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이태리 4대 올리브 명산지의 과육으로 탄생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입니다.

올리브 오일은....

풍부한 영양성분

올리브 오일은 요구르트와 같이 장수 식품으로 분류될 만큼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올레인산‘이 70%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좋은 올리브유의 조건

일년 내내 햇살이 풍부히 내리쬐는 지중해 지역의 올리브가 최고의 품종으로 인정 받습니다.

이태리.그리스.스페인 지역에서 좋은 올리브가 생산됩니다.

이태리의 경우 토스카나 인근 지역에서 가장 좋은 올리브가 생산됩니다.

올리브유는 착즙되는 순간부터 산화가 진행되어 저온에서 짜내는 것이 품질을 결정하게 되며 산도가 낮은

올리브유일수록 맛있고 신선한 고품질의 올리브유입니다.

올리브 오일의 종류 (대표적 세가지)

엑스트라버진   씨를 제거하고 저온 압축 방식으로 처음 짜낸 것으로 정제되지 않아 풍미가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버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착즙하고 난 후 남은 오일을 정제해 얻은 중등급 오일입니다.

퓨어                올리브 과육에서 3~4번째로 착즙한 오일로 생으로 음용하기 보다는 주로 조리용으로 사용합니다.

맛 & 향

고품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풍부한 풀 향기가 나며 첫 맛은 씁쓸하고 약간의 매콤함 뒤에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마무리 됩니다.

매콤하고 알싸한 맛은 올리브유에 포함된 ‘폴리페놀’ 성분 때문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알싸한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Galateo & Friends는 2002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올리브유 생산지들 중 하나인 리구리아 주에서 Marco Bonaldo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프리미엄 올리브유를 비롯 발사믹 식초와 와인식초, 향신료등의 식자재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인테리어

디자이너Jacqueline Morabito와 함께 식기류와 테이블 웨어를 생산하여 음식과 문화로 “Italian Well-being”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Signatures” 제품들은 꼬르소꼬모의 오우너인 까를라 소차니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고유의 도자기에

리구리아 주가 원산지인 타쟈스카(Taggiasca) 올리브 열매를 저온 착즙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풍부한 과일향과 함께

아몬드와 포도, 신선한 꽃향기 등의 풍미에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는 최고의 올리브유 입니다.

아르마니와 불가리 같은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알랭 뒤카스나 마시모 보투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 블로거,

건축가들과 세계 34개의 호텔들과 17개의 레스토랑에서 그들 만의 독창성과 숙달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레이블(PL)을

만들어 식자재로 사용하거나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인정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 & 보관 Tip

가열하지 않은 상태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리의 마지막에서 풍미를 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줌과 동시에 산뜻한 풍미를 더해 줍니다.

올리브유는 플라스틱과 만나면 산화작용이 빠르므로 유리병이나 스테인레스 용기에 담아 사용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리브유의 유통기한은 대개 2년 내외이지만 개봉 후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올리브유의 어는 점은 8℃~10℃ 정도로 덩어리가 보일 수 있으나 실온에 두시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침전물이 생기는 이유는 압착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정제과정이 없어 엽록소 성분이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